2014년 5월 18일 일요일

방콕 밤문화이야기



아고고 대해 이야기 할께요 ㅎㅎ

방콕에서 아고고를 가시는길은 아속역에 있는 소이카우보이와 나나역에 있는 나나 플라자를가시면 됩니다.

수질수량은 항시 들고도는 것이기에 추천업소는 가서 보시는게 좋습니다. 소이카우보이와 나나플라자는 한정거장 거리이므로 더운것만 견디시면 충분히 이동 가능한 거리이므로 굳이 차막히는데 택시 타지 마시길 바래요 ㅎㅎ

아고고 시스템은 스트립바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가게마다 다르지만 끈적한 쇼가 있는곳도 있구요
일반적으로 봉춤추고 있습니다.  ㅋㅋ

번호표를 달고 있는데요.. 맘에드는 애 번호 봐놧다가 마마상에게 몇번 불러달라고 하면 블러다 옆에 앉힙니다.
레이디 드링크라고 불리우는 음료수를 한잔 사주셔야 하구요(100~200바트)

이런저런 애기 후 맘에 들면 델고나가는 시스템
보통가서 드시는 맥주값은 100바트 전후 입니다.

아가씨를 델고 나갈시에 가게에 지불해야 하는 차지를 바파인이라고 하는데 요게 600바트정도해요. 화대는 짧은거 1500바트, 긴거 2500바트 합니다. 가게마다 다르니깐 확인하세요 ㅎ
화대를 미리 받는 가게와 나중에 아가씨에게 주는 가게로 나뉘어져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아고고에는 핑퐁이라 불리는 탁구공이 있는데요.
보통 25개들이 바구니로 팔구요. 개당 20바트씩 500바트 이지요. 이걸 받은 아가씨는 10바트를 받습니다. 일종의 팁이구요. 한바구니 사셔서 마음대로 뿌리시면 그거 주으려고 혈안이 된 아고고 아가씨들을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ㅎㅎ

롱타임 하실때 몇시까지 같이 있어줄 것인지 원하는  서비스를 말씀하시고 이게 가능한지 등
미리 해놔야 내상을 방지 할수 있습니다.
보통 아침까지 있는데 태국에서 아침은 해뜨면 아침이라고 보구요 그시간이 보통 6~7시입니다. 쇼부보기에 다르니 잘 이야기 해야겠죠 ㅎ

쇼타임기준 시간은 2시간정도 기준을 잡습니다.
몇몇업소는 위에 골방을 마련해 놓고 짧게 한탐 가능하게 만들어 논 곳도 있습니다.
이경우 방값도 따로 지불해야 하는데 보통 300바트 선입니다.
원하는게 있으면 꼭 미리 말을 하셔야 합니다.
알아서 해주겠지 이런거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당연히 해줄줄 알았지 한국과 다르니 꼭 알아두셔야 합니다.

그리고 나나에 옵세션이라고 하는 꺼터이 아고고가 있습니다.
여기가 꺼터이 아고고라는걸 알고 가지 않으시면 그 환상적인 미모에 본인도 모르게 새로운 경험을 하신겁니다. ㅋㅋ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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