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5일 목요일

초원의집 후기


어제 저녁에 일끝나고 친구놈 둘 하고 치맥 한잔하고
할꺼 없어서 요리조리 궁리하다가 강남 하드 달렸네요

삼성역쪽에서 술마실일이 \많으지라 친구에게 소개 받은
최미남 상무가 준 명함 있어서 초원의집으로 가게 됬네요

전화하고 5분정도 뒤에 도착한다고 하니 나와있겠다고
하고 가게 안내 잘해주시더라구요

가게 입구에서 상무님 만나 룸으로 이동하는데 가게가
상당히 크네요~~

간단하게 상무님하고 인사 나누고 설명 듣고 바로 초이스~
원래 딜레이 좀 있는데 오늘은 손님이 별로 없다고 바로 진행^^

아가씨 입장하고 1조 6명 중 괜찬은 애 보여서 재가 선점 ㅋㅋ
친구놈들은 2조 3조 4조 보고 초이스~~

애들 나이도 딱 봐도 어려보이는게 사이즈도 좋고 맘에 드네요 ㅋ
최소한 아가씨들 때문에 내상 입진 않을꺼 같더라구요

5분정도 애기 나누다가 바로 신고식하는데 애들 좋네요~

룸에서 잼나게 달렸습니다. 시간은 빨리도 가는지 ㅜㅜ
마무리도 휼륭하게 받고 ㅋㅋㅋ

다시오기로 하고 상무님이랑 인사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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