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일 수요일

강남six 후기


맨유님(2013-03-20)

금요일 업무 후다닥 끈내고달려가본
식스 후기입니다.
위치가 회사 한블록 차이라 걸어서
15분정도 걸린것같습니다.
사실 9시정도 술약속이 있었는데 혼자 시간이
남아가본곳이였는데
시설 외관이 아주 멋있더군요

담당인 최민수상무 찾으니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방으로 안내받고 맥주 한잔 하고 있으니
최민수 상무 방으로 들어와서 인사후 초이스 해보았습니다.


초이스 인원은 5명본후 최민수상무한테 화끈하게 놀수 있는
파트너 추천 부탁해보고는 추천받아봤는데여
제가 추천받는  언냐이름은 애정이 애교 잇고 청순한건이
교양있어보이네요 언냐 호구조사타임 이곳이
유흥첫발이라며 잘부탁한다고 앵기는것이 참 귀여웁네요

첨부터 적극적 모드 아주 좋았습니다.
혼자가본건 첨인데 언냐와 노는 재미도 쏠쏠하니 이벤트라 금액
부담도 없고 죠으네요~~


사이클님(2013-3-10)

이른 저녁에 소주1잔 하고 뭔가 아쉬운 마음에
식스 최민수상무에게 연락해보니
저녁6시 이후부터 시작한다고 먼저가서
맥주한잔 하고 잇으라네요//
6시 10분경이었느데 가게안은 아직 한산합니다.

웨이터로부터 룸으로 안내받고 맥주한잔 하고 잇으니
최민수상무 들어오네요.

민수상무 먼저도 봤었지만. 인상도 좋고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민수상무 맥주한잔씩 하며 간단히 이야기 나누고
좋은 아가씨들을 데리고 온다고
말하며 언니들 들여보냅니다.
총5명의 아가씨를 데리고 들어옵니다.
3명다 키는 거의 170정도 날씬하네요.. 수질좋습니다.
가운데 있던 ㅁㄹ 를 선택 옆자리에 앉게하고 전투에
들어갑니다. 외모면 외모 몸매면 몸매 어디하나 빠지지 않네요.
맥주한잔 하면서 노래도 부르면서 그렇게 놀았네요....

왜이렇게 놀때는 시간이 잘가는지..
다시 방문하고 싶은 식스입니다. ㅎㅎ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