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31일 수요일

초원의집 전화번호

강남 초원의집 최민수입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원의집 민수가 고객님께 약속드립니다.

언제나 정성을 다하는 서비스로 다가서겠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함께 만나 인연을 쌓아가며 함께 즐거워 하고

할수 있는 사람냄새가 물씬 풍기는 사람으로써

고객님을 맞이 하겠습니다.

"기쁨을 나누면 두배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다"라고 했습니다.

저 최민수를 아는 모든 분들이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당장의 수익보다는 찾아주시는 고객님들을 보며 즐겁게

일하는 강남 초원의집 최민수 고객의 말씀을 최우선

가치 기준으로 정성을 다해 모시겠습니다.